[금요저널] 봉화군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품목별 단기교육 사과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한 농업인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4월 21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총 4회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론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사과원 조성과 토양 관리 △번식 및 우량 묘목 생산 △생리장해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 △수형 관리 요령 등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기초 및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없이 강의 형태로 진행됐으나,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고려한 사례 중심 설명과 재배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
농업기술과 장영숙 과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해 사과 재배에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봉화군은 향후에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