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어깨동무봉사회, 봉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2 08:02




어깨동무봉사회, 봉성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앞장서다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지난 4월 12일 봉화군자원봉사센터는 봉성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어깨동무봉사회”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봉성면의 노인·장애인 가구에 청소 및 정리정돈, 안전상태 점검 등을 포함했다.

봉사자들은 주거지 내 불편한 요소를 개선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전정자 어깨동무봉사회 회장은 “주거환경개선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대상자가 편리하고 청결한 곳에서 지내실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신현길 봉성면장은 “이번 활동으로 대상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봉화군자원봉사센터와 어깨동무봉사회에 진심으로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강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