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종상 의원, 하안동 재건축 사업의 현실적 지원 및 재정착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유종상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하안동 재건축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과 현실적인 재정착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유종상 의원은 약 3만 2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하안주공 1~12단지의 노후화로 인한 주차난과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재건축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을 역설했다.
특히 공사비 급등과 낮은 대지지분으로 인해 원주민들이 추가 분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쫓겨날 수밖에 없는 ‘재건축 딜레마’를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종상 의원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 종상향 △용적률 330% 확보 △공공기여 부담의 합리적 조정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원주민들이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재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광명형 재정착 지원 기준’을 경기도가 직접 제시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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