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도면, 봄철 관광객 대상 캠페인 실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개월간 신도 바다역 및 장봉 바다역 일대에서 불법 관광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증가하는 불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연환경 보호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면 직원과 장봉출장소 직원들이 참여하며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현장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 △불법 취사 금지 △봄철 산불 예방 △불법 해루질 금지 등 관광객의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 및 계도가 병행된다.
특히 신도 바다역과 장봉 바다역을 중심으로 하루 2회 정기적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관광객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수영 면장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각종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자연환경 보호와 안전한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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