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산나물채취체험행사 통해 자연 속 봄 체험 기회 제공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양산나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콘텐츠”며 “참가자들이 일월산의 자연을 체험하며 산나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나물채취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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