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 부아산 등산로 정비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부아산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삼가초등학교에서 용인대학교를 거쳐 부아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주요 등산로로 이용객이 많아 노후 시설물 교체와 등산로 정비를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시비 3억원을 투입해 삼가동 산109-3번지 일원의 노후 등산로 시설을 정비했다.
정비 구간에는 약 45m 길이의 덱 계단 121단과 약 74m 길이의 침목형 계단 215단을 새로 설치하고 정상부의 전망 덱을 보수했다.
이와 함께 벤치 3개소와 방향 안내 이정표도 교체했다.
구 관계자는 “부아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 휴식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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