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 광장에서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유통·물류, 제조업, 보건·의료 등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면접, 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40개 기업 230명 모집에 구직자 436명이 지원했다.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면접에는 10개 기업 20명 모집에 51명이 참여하는 등 총 487명이 면접을 봤다.
또한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용인중장년내일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남대단국대 취업지원센터 등의 취업지원 기관이 행사에 함께해 지역 일자리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동참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 등이 박람회 방문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고 지게차 VR 체험부스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전 일자리박람회와 비교해 참여자가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띄며 하반기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업종별 채용부스 구분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해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용인시민이 함께 행복한 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