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생성형 AI 실무 교육 실시…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 15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 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행정업무 활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 △딥리서치 기반 자료 조사 방법 △교차검증을 통한 정보 신뢰도 확보 △업무 보고서 작성 지원 등 실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기획과 자료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 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스마트 행정 전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핵심사항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생성형 AI 를 능숙하게 활용해 행정 혁신과 시민 중심 서비스를 확대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