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엽1동, ‘안심데이’통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15일 관내 강선마을 19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제공하는 동 특화사업 ‘안심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체크와 함께 건강상담 및 복지상담을 제공했다.
또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까지 함께 살폈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에 힘썼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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