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이케아 광명점 내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광명시작에서 예술하기’ 공모에 선정된 작가 6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진행한 예술공간 광명시작 공간활용사업 ‘광명시작에서 예술하기’ 공모를 통해 참여 작가 6팀을 선정했다.
선정 작가들은 회화·설치·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각기 다른 주제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매달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5월 황준희·윤유선 작가의 마음의 방: 함께 머물고 그리고 듣는 공간 을 시작으로 △6월 전희상 작가의 REBIRTH GARDEN MY NEW 질주를 멈춘 토끼의 시간 △7월 박미리 작가의 “신나는 일은 매일 있지”엄마가 기록하는 광명에서 자라는 형제 이야기 △8월 안지수·정해민 작가의 넝쿨의 흐름, 함께 숨 쉬는 우리 △9월 이연경·황아일 작가의 회전하는 문: 장소와 신체의 문을 통과한 안과 밖의 자리바꿈 △10월 윤미내 작가의 흑연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간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