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고객 참여형 사행시 이벤트와 숲속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형 행사를 통한 기관 인지도 제고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행시 이벤트 기억할게 ‘호국보훈’함께할게 ‘산림치유’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호국보훈’혹은 ‘산림치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댓글로 사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 중 총 6명을 선정해 창문 부착형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치유센터 광장 및 주치소통방 테라스를 중심으로 숲속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특히 ‘아쿠아테라피’, ‘치유장비체험’등 일부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빈백, 캠핑 의자, 불멍장 조성 등 야간 휴식 공간을 상시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오후까지 운영하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금·토요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숲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야외 공간에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해 프로그램 참가자와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