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의정부청소년수련관과 불법광고물 제거 시범사업 추진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5월 16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참여 불법광고물 제거 환경정비 활동’을 시범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가로등, 통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벽보와 전단지를 정비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업형 환경정비 프로그램이다.
최근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단순 정비를 넘어 도시안전과 시민의식 개선까지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수련관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 위원회, 청소년환경위원회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청소년 정책 제안과 청소년시설 운영 모니터링,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활동, 자원순환 실천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참여형 도시미관 개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와 공원, 상가밀집지역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과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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