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교육재단, 오는 25일부터 ‘2026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막 올린다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026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5월 넷째주에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은 ‘존중받는 청소년, 함께 웃는 청소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의 권리와 행복을 기념하고 실천하는 의정부시 대표 청소년 축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연 등의 행사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의 일상과 진로에 실용적인 전문 교육 및 입시 관련 프로그램까지 진행된다.
△사춘기 청소년과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뇌과학 기반 부모교육 특강’△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및 2028학년도 대입제도 설명회’△가족과 걸으며 생태·인문학 교육을 듣는 ‘소풍길로 떠나는 토요 가족여행’△청소년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놀이·체험 행사 ‘Youth day 우리들의 행복한 함께’△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고산 행복 나눔 마켓’△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청소년 버스킹’등 26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지역 내 24개 소상공인과 연계해, 행복 주간 동안 청소년들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청소년 행복 가게’ 가 운영되는 등 지역 사회도 행복 주간 행사에 동참한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행복 주간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청소년의 행복과 권리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청소년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