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한길학교, 진로탐색주간-꿈꿀지도 운영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5.19 11:02




한길학교, 진로탐색주간-꿈꿀지도 운영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로탐색주간 “꿈꿀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꿀지도”프로그램은 2026년 안성시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매일 다양한 테마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8일 1일차 프로그램으로는 ‘나 알고 잡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장점 등을 파악해 진로를 설계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학교 과정 학생들은 ‘내 꿈 낚시’라는 주제로 진로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직업카드 낚시 놀이를 통해 진로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은 ‘한 발 돋움’ 이란 주제로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실제 직업 현장에서 자신의 성향과 직무 적합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과 학생들은 ‘나의 강점 톱니바퀴’라는 주제로 자신을 톱니바퀴로 인식하고 세상을 움직일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전 취업 감각을 익히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토대로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홍준호 학생은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나의 성격과 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나의 미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은 “이번 진로탐색주간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로탐색주간 “꿈꿀지도”는 한길학교 특색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2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2일차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의 직업기능과 직무 태도를 함양하는 ‘진로드림 직업능력 인증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