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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집중호우·태풍 대비 집수받이 정비 및 클린업 데이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46




인천서구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집중호우·태풍 대비 집수받이 정비 및 클린업 데이 실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주택가 일원에서 ‘집수받이 정비 및 클린업 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침수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골목길과 이면도로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 집수받이를 중점 점검·정비하며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옥선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회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신현원창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