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의료·요양 통합 돌봄 대상자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5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관내 ‘의료요양 통합 돌봄’ 대상 가구를 방문해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국 공공기관들은 지역 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단은 사회 변화의 흐름에 따라,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고 수혜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총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기 및 소방 관련 안전점검 △등기구 교체 및 설치 △출입문, 주방, 화장실 등 시설물 보수 및 보강 △미끄럼 방지 설치 △낙상 방지를 위한 난간대 설치 △수목 전지 △실내 미화 등 다양한 소규모 영선 및 미화 활동이 지원됐다.

공단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공단도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