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제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금요저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5월11일부터 14일까지 울릉군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3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파견진료에는 포항의료원장과 경북대학교병원 부원장을 비롯한 지역 공공의료기관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이비인후과, 신경외과 등 5개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전문진료를 통해 총 150여명의 주민들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에 따라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료 진의 진료 기회가 제공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와 울릉군보건의료원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 추진현황과 전문의 및 간호사 파견근무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서 시행된 12차 파견진료 사업의 운영 결과와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울릉군 의료 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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