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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영덕도서관, 6월 ESG 기반 문화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체험·작가 강연·아트 클래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5.20 07:09




용인특례시 영덕도서관, 6월 ESG 기반 문화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영덕도서관은 오는 6월 환경의 날과 연계해 ESG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세대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친환경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환경의 날을 기념한 ESG 기반 프로그램인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가 운영된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텀블러를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림책 ‘고릴라와 너구리’ 원화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원화를 감상하며 환경과 공존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태 감수성과 함께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에는 조민기 작가의 ‘인문학여행 : 세계사와 함께 떠나다’강연이 열린다.

또한 6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행공방 vol.2 : 카페로 떠나는 아트 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일 파스텔과 아크릴 혼합 재료를 활용한 감성 아트 클래스로 시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날과 연계해 시민이 ESG 가치를 알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문화, 독서가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