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1동, ‘통합돌봄 대상자 등을 위한 이·미용 및 건강상담의 날’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0 10:25




만수1동, ‘통합돌봄 대상자 등을 위한 이·미용 및 건강상담의 날’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통합돌봄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만수1동 통합돌봄단 자원봉사자 2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통합돌봄단이 제공하는 이·미용 서비스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위생상태를 개선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깔끔해진 모습은 대상자들에게 심리적 활력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은 현장에서 혈압, 혈당 수치를 정밀하게 측정해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미용과 보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만수1동이 주민들을 위한 통합돌봄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