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천면 분천 자율방범대, 분천산타마을 야간순찰 실시

분천역·관광지 일대 생활안전 점검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21 08:36




소천면 분천 자율방범대, 분천산타마을 야간순찰 실시 (봉화군 제공)



[금요저널] 이번 순찰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분천역 주변 관광지와 분천산타마을, 주요 도로 및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순찰 과정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취약지역의 가로등과 방범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김익수 분천지대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분천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야간순찰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분천역과 분천산타마을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파출소,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