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청년꿈터, ‘지역특화 청년 사업’ 2년 연속 선정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돕는 인천‘남동구 청년꿈터’ 가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했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남동구 청년꿈터는 지역 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인 ‘남동댕동 브랜드 파인더 2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에서는 창작자 기초 클래스 ‘브랜드 잇’과 창작 실습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파인더’ 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연 남동구 청년꿈터는 청년들 간의 소통 거점이자 성장을 돕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지난해에도 지역특화 공모 사업에 선정, 국비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 2종 이상을 지역 행사에서 판매해 수익 창출 활동까지 진행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이끄는 청년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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