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출정식… “구리부터 압승”

“구리시장 후보 신동화가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의 첫 출발이라는데 맞습니까?”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5.21 18:33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출정식… “구리부터 압승”]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돌다리사거리에서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시의원 후보들과 합동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신 후보는 최근 지역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고와 유세를 시작했다.

그는 “구리시 여학생이 이태원 참사로 희생됐다.

자식의 억울한 죽음을 본 아버지는 하늘이 무너졌다.

그는 4년을 버티지 못하고 지난 17일에 딸 옆으로 갔다.

우리 젊은이의 안전조차 책임지지 못하는 나라, 그런 윤석열은 내란을 획책했다.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내란세력 청산을 위해 일어났다”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연대하고 똘똘뭉쳐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을 압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에서 신 후보는 공약도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이전, 토평2 공공주택지구에 경제혁신지구 완성,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과 사노동 E커머스 혁신도시 사업 등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한 굵직한 사업 비전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교통공약으로는 6호선 남양주까지 연장과 GTX-B 갈매역 정차가 언급됐다.

특히 구리를 거쳐 남양주로 가는 6호선에 대해서는 지지연설에 나선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과 김용민(남양주병) 의원이 뒷받침 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구리시와 중랑구를 연결하는 철도, 만들어 드립시다. 6호선 연결합시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6년 전부터 저랑 윤호중 장관과 신동화 후보가 6호선을 구리-남양주로 연결하는 안을 같이 검토하고 준비해왔다.

조금있으면 국가철도망 기본계획 발표되는데 6호선 연장 기본계획을 넣어야 한다.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신동화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