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서부 생태시민이 함께하는 가족동반 읽걷쓰 생태교실’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생태교실은 서부 지역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20가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생태 시민으로서의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드림파크 자연 생태 탐방 △생물다양성 학습 △가족 단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읽걷쓰로 여는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생태 체험에서는 ‘엽서에 활동 느낌 표현하기’, ‘자연물로 좋아하는 물건이나 곤충, 그림 재현하기’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식물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앞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읽걷쓰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