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청소년센터, 개관 10주년 맞아 의미 되새겨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6년 5월 10일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대표 청소년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
청소년 자치활동을 비롯해 봉사활동, 진로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폭넓은 청소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참여·자치기구를 운영해 청소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깜짝 생일 카페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볼펜 꾸미기 체험 부스, 팝콘 치킨 간식 나눔, 개관 10주년 축하 메시지 작성 및 선물 증정 룰렛 이벤트를 운영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지난 10년은 지역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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