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6월 12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구리시 내 단독주택과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소규모 상가이다.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건물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시설은 물막이판과 역지변 등 침수 방지시설이며 신청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원,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부분은 최대 1천만원까지이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특히 시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과 하천·저수지 인접 지역, 하천 최고수위보다 낮은 지역의 주택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인 '보탬e'를 통해 가능하며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중 통보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시민들께서는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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