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안전은 시민의 권리”… 남양주시, 통학로·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2 17:50




“안전은 시민의 권리”… 남양주시, 통학로·물놀이 지역 현장점검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2일 수동면 가양초등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과 화도읍 구암리 구운천 황새바위 계곡을 찾아 통학로 개선사업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보행안전 개선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먼저 수동면 가양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아 학생과 보행자, 차량이 혼재해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1억 3천만원을 투입해 길이 55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 중이며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통학로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뿐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이동과도 직결된 생활안전 공간”이라며 “공사 중 안전에 유의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완료된 이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화도읍 구암리 구운천 황새바위 계곡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 △순찰 지점 운영 상태 △경고판, 현수막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구조 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안전관리 여건과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즉각적인 대응체계가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관리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분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