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면, 2026년 5월중 제2차 환경정화행사 실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21일 황금동 해변 일원에서 ‘클린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금동 해변은 길이 약 300m 규모의 해안으로 해류의 영향으로 각종 해안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해양환경 보전과 깨끗한 해안 경관 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군장병과 대청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황금동 해변과 주변 해안가에 적체된 폐어구,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폐기물과 방치폐기물 약 30톤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에 쌓여 있던 대형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안 경관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군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군장병, 공무원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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