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파주시 광탄면 1호 공약으로 제시했던 핵심 지역 현안이다.
고 의원은 후보 시절부터 해당 구간의 상습 정체와 주민 불편 해소를 약속했으며 도의회 입성 이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후속 절차를 챙겨 왔다.
특히 고 의원은 당선 직후인 2022년 8월 2일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국지도78호선 용미~신산 확·포장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후 국회 정부예산에 설계비 2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
고 의원은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후보 시절 광탄면 1호 공약으로 약속했고 당선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과 국회 예산 반영, 설계 절차, 현장점검까지 이어온 사업”이라며 “최근 사업의 경과와 행정절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을 새 공약처럼 제시하는 일부 사례가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말로만 다시 약속할 사안이 아니라, 이미 주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정확한 추진상황을 주민들께 설명드리고 후속 절차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구간은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부터 신산리까지 총 3.12km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