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네이버클라우드, 지역 스타트업 AI 역량 강화 나선다

5.26.~28. 부산 기술창업기업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추진… 최신 인공지능(AI) 트렌드 및 실습 중심 교육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26 07:05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부산시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스타트업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지역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약 47퍼센트가 인공지능 기반 창업아이템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교육 수요조사에서도 인공지능·클라우드 분야 교육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오늘부터 28일까지 3일간 네이버 스퀘어 부산에서 진행되며 시 창업지원사업 선정 기업 임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업무자동화·자료검색·고객응대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롬프트 구성,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 인공지능 작업절차 실습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 인공지능 교육 운영 모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교육은 시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처음으로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실무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