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청양군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이어 답례품도 지역 환원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이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기부에 따라 지급받은 답례품을 장평면 체육회에 재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평면 출신이자 장평중학교 1회 졸업생인 윤 회장은 지난 4월 9일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기부 혜택으로 지급된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지난 21일 장평면 체육회에 전액 재기부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더했다.
대우건설 상무를 역임하고 현재 장평건설 대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후배 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쏟아왔다.
특히 군의 대표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 초·중·고 탁구부 미래응원’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시즌 1’ 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진행 중인 ‘시즌 3’ 사업에도 선뜻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의 탁구 꿈나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윤학수 회장은 “고향 청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고 답례품 또한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 인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이어 답례품까지 지역에 다시 나눠주신 윤학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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