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광덕·북면 계곡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없다”…집중 점검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다음달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광덕면 풍서천과 북면 병천천 등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 2개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이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0명을 상시 배치하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함께 운영한다.
또한 대책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 관리하며 매주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관리지역 내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천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및 심폐소생술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재난 예·경보시설, 시청 누리집, 현수막, 재난안전문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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