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호평 속 마무리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지난 4월 25일 개막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운영한 서천군 홍보관 서천으로 가는 길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원예와 치유’에 맞춰 서천을 대표하는 청정 자연환경과 로컬 브랜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치유 공간을 선보였다.
홍보관은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의 보랏빛 맥문동 꽃길을 재현한 감성 포토존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를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매거진 콘셉트의 외벽 디자인을 더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박람회장 내 포토 명소로 주목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맥문동과 한산모시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 포토존 즉석사진 이벤트, 내비게이션 지도를 활용한 ‘서천 축제장까지 길찾기 타임 이벤트’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는 총 218명이 참여했으며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기록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통해 서천군만의 관광 콘텐츠와 원예 치유 자원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방문객들이 다가오는 6월 한산모시문화제와 8월 맥문동 꽃 축제에도 방문해 서천의 여유로운 정취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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