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외 평단과 관객들의 엄청난 기대를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작 ‘군체’ 가 상영됐다.
영화 ‘군체’는 ‘부산행’, ‘반도’로 전 세계에 케이-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를 받는 등 개봉 전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봉쇄된 건물 안에서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좀비 액션 스릴러 장르 영화다.
주연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설정이 평론가들과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신박하고 몰입감 넘치는 지능형 좀비물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지난 25일 기준 누적 전국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하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27일 개봉 예정인 글로벌 메가 히트 에스에프 시리즈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와 지난 13일 개봉한 전설적인 팝의 황제를 다룬 음악 전기 영화 ‘마이클’도 멀티플렉스 동시 개봉작품이다.
현재 금산시네마는 국비 지원으로 1000원 관람 혜택을 제공 중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시네마의 예매 및 상영 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시네마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안내 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시네마의 상영작들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 동시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며 “칸이 주목하고 관객들이 극찬한 영화 ‘군체’를 비롯해 세계적인 화제작들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즐기며 특별한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