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6 11:55




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집중안전점검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22일 구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집중안전점검 관련 부서 등 총 21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풍수해 대비 추진현황과 집중안전점검 결과,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연천군은 현재 배수펌프장, 간이펌프장, 배수문,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난 예·경보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수방자재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재난취약지역 정비사업과 급경사지 안전관리, 재인폭포·야영장 등 관광지 안전점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합동교육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국가유산, 관광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하거나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풍수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