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초전면 칠선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26 13:53




초전면 칠선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문치경로당에서 2026년 5월 26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장소, 칠선리는 조선시대 벽진이씨가 마을을 개척해라 칭해 왔으며 구릉성 평지를 이루는 곳으로 마을 앞쪽으로는 백천이, 서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비옥한 곳이다.

주로 논농사를 짓지만 참외 비닐하우스도 주요 수입원이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전면 김이진 면장은“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 가운데 빨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아쉬움과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동식 세탁차량을 준비해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