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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동주택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운영

6월 8~9일 관내 아파트 4곳 순회… 화분갈이·병해충 상담 무료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6 14:13




양주시, 공동주택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운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 양주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8일과 9일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 전문가가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식물 관리에 대한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서비스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4개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되며 해당 단지 입주민뿐 아니라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이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더파크포레계룡건설 NHF 아파트 공판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6월 9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LH 양주회천14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빛마을휴먼시아6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 관리 상태 자가진단 △식물 생육 진단 및 병해충 방제 상담 △반려식물 관리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정에서 하기 어려운 화분갈이 서비스도 1인당 최대 2개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서비스 참여자가 생수나 음료 등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ESG 마음더하기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치유자원”이라며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