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스퀘어 하남점 이용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부 하남시푸드뱅크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파마스퀘어 하남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하남시푸드뱅크는 지난 5월 20일 파마스퀘어 하남점으로부터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4종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물가로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전달된 건강기능식품은 하남시푸드뱅크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되어 이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민우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한 번 더 돌아보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점복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해 주신 파마 스퀘어 하남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이웃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대표 사회복지 기구다.
기부자와 수혜자를 투명하게 연결하는 ‘따뜻한 가교’로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덕풍본점·미사분점·감일분점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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