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취득세 현장 상담실’ 3차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신규 입주 아파트 입주민의 세무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취득세 현장 상담실 3차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실은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일에 맞춰 운영됐으며 총 1800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이천역 1·2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힐스테이트 이천역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는 특성을 반영해, 일반 공동주택과는 다른 조합원 취득 유형 및 감면 적용 사항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조합원 취득세 신고 방법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여부 △조합원 분담금 및 과세표준 관련 사항 등 입주민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1:1 맞춤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취득세 신고 절차와 주요 세제 혜택을 정리한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부해 입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이천빌리브 어바인시티 1차 운영과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 2차 운영에 이어 이번 3차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신규 공동주택 입주 일정에 맞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세무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일반 분양 아파트와 과세 체계가 달라 입주민들의 문의가 특히 많았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방세 제도를 이해하고 불이익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득세 현장 상담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세정과 도세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