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의 성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26 16:32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금요저널] 봉화군의 에너지 경쟁력은 대규모 인프라에서도 빛을 발한다.

석포면 오미산 일대에는 국내 육상 풍력 중 최대 수준인 60.2MW 규모의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가 상업 운전 중으로 연간 봉화군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25%에 달하는 청정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소천면 일원에는 약 1조 7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500MW 급 ‘봉화 양수발전소’유치까지 확정되어 상징성을 더했다.

특히 오미산 풍력은 국내 최초로 지자체와 기업, 주민이 상생하는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국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