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00세 시대 평생학습 거점, ‘양주시 평생학습관’ 개관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조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7 09:57




100세 시대 평생학습 거점, ‘양주시 평생학습관’ 개관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조성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28일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과 함께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위치한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양주시 평생학습관은 약 384㎡ 규모로 4개의 강의실과 2개의 동아리실 등 총 6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양주1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을 ‘양주시 평생학습관’ 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시 단위 평생학습 기관으로 기능을 재편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개최하는 등 배움과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양주시가 운영 중인 상설 평생학습시설은 옥정호수도서관 지하의 ‘옥정평생학습센터’ 와 회천2동 복합청사 5층의 ‘덕계평생학습관’등 총 2곳이 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면평생학습센터 △덕정평생학습센터 △광적디지털평생학습센터 등을 비상설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양주시 평생학습관의 개강 예정 강좌로는 △일상 속 풍경 어반스케치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 찍기 △식물 드로잉, 보타니컬 아트 △파스텔에 담은 캘리그라피 △왕초보 탈출 리얼 기초 영어 등이 있다.

향후 시는 인문 문화예술 과정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시 평생학습관 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인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할 공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