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어린이 천 권 읽기 프로젝트 ‘1000책 탐험대’ 추진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도서관은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천 권 읽기 프로젝트 ‘1000책 탐험대’를 추진한다.
‘1000책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장기 독서 프로젝트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10권의 도서를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한 ‘천책 꾸러미’100개를 대출해 읽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책 꾸러미는 국내외 작가의 유명 그림책, 옛이야기책, 지식정보책, 생활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도서관은 양육자의 도서 선정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꾸준히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를 폭넓게 담았다.
어린이들은 천 권의 책을 읽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관심 분야를 넓힐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꾸러미를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 메달과 기념 촬영 기회를 제공해 독서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은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열쇠”며 “‘1000책 탐험대’를 통해 아이들이 책 속에서 스스로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00책 탐험대’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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