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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전국대회서 메달 다수 획득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7 10:52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전국대회서 메달 다수 획득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출전 선수 전원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53 급 신재경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어 57 급 손아영 선수는 인상·용상·합계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또한 69 급 박민영 선수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일반부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60 급 김승환 선수는 인상·용상·합계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85 급 김민규 선수는 용상과 합계에서 은메달 2개를 차지했다.

이어 95 급 황승환 선수는 합계 부문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평택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한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우수한 기량을 이어가며 평택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