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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6월 2일 개관

부산동 생활문화 거점 조성…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7 11:12




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6월 2일 개관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한다.

시는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지난 4월 15일 준공,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음’ 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는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이음클래스,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오산이음라운지 이용 및 시설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