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인천 미래교육 정책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6월 2일까지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희망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 미래교육 정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정책 이해 역량을 높이고 현장 관점에서 해석·분석해 정책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교육 변화와 교육 생태계 이해 △교육정책의 개념 및 형성 과정 탐구 △인천교육정책 읽기와 확장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등이다.
특히 토의와 실습 등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연수 마지막 단계에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교육적 요구를 의제로 전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제안 성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교육을 학교 현장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인천 교육정책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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