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29일 예천 호명읍 사전투표소 방문...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 당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29 08:25




경상북도 도청



[금요저널]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상북도 선거인 수는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