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오는 6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군의 우수한 답례품과 아름다운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전국 NH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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