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주요 시설물 94개소 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8일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실천하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검사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
이날 점검에는 부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부여군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사, 전기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을 마친 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수립 계획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이 중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2개소와 요양병원, 어린이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27개소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 31개소가 포함돼 있다.
5월 28일 기준 70개소의 점검을 완료해 전체의 약 75%를 마무리한 상태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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