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군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TF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과 과제를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서천군의 인구 구조 변화, 초고령화, 다문화가정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 과제가 제시됐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서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히 반영해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오는 9월 말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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