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5월 28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춘기 자녀의 정서와 학습법 이해’를 주제로 보호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과 학습 이해 △학습전략검사의 핵심 내용 이해 △학습유형 및 정서 특성 이해 △효과적인 부모 소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습 특성과 정서 상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학습 유형과 정서적인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습전략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맞는 학습 방법과 부모의 소통 방식에 대해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과 올바른 학습지도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재)포천시청소년재단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2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 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