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활동

고령화·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에 도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29 09:50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활동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직원들은 5월 28일 금성면 화림리 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청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